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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광고 미디어렙 구조, 가닥 잡히나? 外
2009.04.13 12:00 | 광고계동향,2009년 04월,217호
방송광고 거래제도 변화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지난 3월 18일, 프레스센터 20층 대회의장에서 ‘방송광고판매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초성운 박사, 단국대학교 언론정보학부 박현수 교수,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방송운영과 김재철 과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학계, 광고계, 방송계, 법조계 등에서 토론자로 참여했다. 법개정의 주무 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가 직접 주최한 토론회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
제12회 아시아태평양(ADFEST) 광고제
2009.04.10 12:00 | 광고계동향,2009년 04월,217호
지난 3월 19일~21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는 제12회 아시아태평양 광고제가 열렸다. 올해 참가인원은 개최 이래 처음으로 감소된 숫자가 집계됐다. 전년도에 비해 2,000여명이 줄어든 총 3,309명, 693개 도시가 참가한 것이다. 방콕의 경우 매년 200여명 이상의 대표단을 보냈으나 이번 광고제에는 그 숫자가 반으로 줄어들어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한국 역시 지난해 84명이 대표단으로 참가했으나 올해는 35명으로 줄었다.
관능과 젊음의 명품 브랜드, 구찌
2009.04.09 12:00 | 광고계동향,2009년 04월,217호
명품의 고고한 자존심을 간직하면서도 가장 트렌디한 명품 브랜드로 평가 받는 브랜드, 구찌(Gucci). 창업자 구찌오 구찌의 이니셜인 두 개의 G가 마주 보며 뒤집힌 로고가 프린트된 핸드백과 캔버스 천(이탈리아 피렌체 지방 특산물)을 이용한 것은 90년 가까이 구찌가 지켜온 전통의 산물이다. 반면 야들야들하게 잘 빠진 가죽 재킷, 관능적인 드레스, 스틸레토힐을 뽐내는 샌들 등으로 표현된, 현대의 구찌는 ‘20대의 섹시미’로 여겨진다.
구수한 사투리, 개성 강한 지역 광고 부산 편
2009.04.08 12:00 | 광고계동향,2009년 04월,217호
야구시즌이 아니라도 부산에서는 롯데야구 선수들의 인기를 여전히 실감할 수 있다. 롯데 야구 선수들이 출연하는 CF는 부산지역에서는 인기 최고다.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선수가 모델로 등장하는 부산우유 광고를 보면서 한 식당주인이 “대호 부산우유 먹고 저리 튼튼하다 아이가~”라고 말하는 우스갯소리에도 선수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온다. 부산, 경남 등의 지역에만 볼 수 있는 이들의 광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크리에이티브로 세계의 벽을 뛰어 넘는 아시아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꿈꾸다
2009.04.08 12:00 | 광고계동향,2009년 04월,217호
이동수 대표와 처음 만난 건 2000년. BBDO 동방의 부사장으로 컴백할 때였다. 이 대표의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독특한 카리스마를 느끼며 광고계를 이야기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IMF를 겪고, 외국계 다국적 광고회사가 국내 광고 시장을 휩쓸고 있을 때 이동수 대표와의 연락이 끊겼다. ADFEST에서 만났을 때는 O&M 베트남의 ECD로 활동하고 있었고, 얼마 후 O&M Asia Pacific Office CD로 세계의 광고인이 되어 있었다. 인터뷰 당일도 다음날 부터 시작되는 2009 AP-ADFest 참석을 희망하는 주최 측의 요청에 급하게 일정을 잡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3D 가상세계의 아바타 마케팅 i- AVATAR
2009.04.07 12:00 | 광고계동향,2009년 04월,217호
인터넷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1974년 네트워크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인터넷(Internet)의 개념이 제안된 이후 35년의 긴 시간 동안에 인터넷은 전통적인 매스 미디어(Mass Media), 더 나아가서는 미디어라는 큰 틀을 다시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90년대 중반 이후 인터넷의 대중화에 따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채널로서 활용되기 시작된 인터넷은 수많은 마케팅, 광고 형태를 제시해 왔고 이제는 인터넷 테크놀로지가 전통적 방송 미디어인 TV, 라디오 또 신문과 잡지와 같은 지면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흡수, IPTV(Internet Protocol Television), 인터넷 라디오(Internet Radio)와 같은 뉴미디어로 재탄생시키고 있기도 하다.
뉴 미디어 등장시 변화를 빨리 받아들여야 하는 영역은?
2009.04.07 12:00 | 광고계동향,2009년 04월,217호
IPTV와 같은 뉴미디어가 등장하면, 다양하게 변화되는 매체 환경에 따라 광고업계 내의 각각의 플레이어들(크리에이티브/매체/AE 등등)의 역할도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어떤 영역이 그 변화를 가장 빨리 받아들여야 하고, 바뀌게 될 지를 예상해보고자 의견을 물었다
신문판형 줄이고, 웹사이트 깔끔하게 변신
2009.04.06 12:00 | 광고계동향,2009년 04월,217호
중앙일보의 판형이 변경됐다. 현재 조간신문 사이즈인 대판과 지하철 무가지가 사용하는 타블로이드판으로 알려진 컴팩트판의 중간 사이즈쯤 되는 ‘베를리너’ 판형을 도입한 것이다. 판형 변경은 세계적인 추세이자 비용절감의 효과도 크다. 따라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신문 시장에 어떤 판도 변화를 가져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고민 많은 10대들에게 ‘진짜 어른’이 전하는 RESPECT
주위에 스마트폰을 가진 10대 동생, 조카, 자녀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폰을 가지고 있는가? 왜 그 폰을 사용하는가? 대체로 첫 폰은 부모님이 사주는 대로 무엇이든 기쁘게 쓰지만 10대가 되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자신만의 선호가 생기고, 또래 집단의 영향으로 브랜드 쏠림 현상도 두드러지게 된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나의 모든 건 언더로부터' | 꼬리에 꼬리를 무는 2024 언더아머 캠페인 이야기
어벤저스급 모델들과 함께 힙한 뮤직비디오로 돌아온 언더아머. 지난 5년 동안 언더아머가 걸어온 길, 그리고 2024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까지! HSAD와 언더아머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캠페인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리겠습니다!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현실 고객 경험으로 브랜드 경쟁력 세우는 미디어 전문 솔루션 회사_올이즈웰(ALLISWELL)대표 한주원&오민석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디지털 사이니지, FOOH 등 최근 OOH 시장은 성장과 더불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크리에이티브한 OOH 캠페인과 뚜렷한 비전으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올이즈웰 (ALLISWELL)의 한주원(사진 왼쪽), 오민석(사진 오른쪽) 대표를 인터뷰했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우리는 하나의 덴츠(One Dentsu)로 나아갈 것_덴츠 코리아 대표 김덕희
불확실성이 커지고, 광고산업의 창의성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덴츠 그룹은 지난해 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에이전시 모델을 발표했다.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현실 고객 경험으로 브랜드 경쟁력 세우는 미디어 전문 솔루션 회사_올이즈웰(ALLISWELL)대표 한주원&오민석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디지털 사이니지, FOOH 등 최근 OOH 시장은 성장과 더불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크리에이티브한 OOH 캠페인과 뚜렷한 비전으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올이즈웰 (ALLISWELL)의 한주원(사진 왼쪽), 오민석(사진 오른쪽) 대표를 인터뷰했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우리는 하나의 덴츠(One Dentsu)로 나아갈 것_덴츠 코리아 대표 김덕희
불확실성이 커지고, 광고산업의 창의성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덴츠 그룹은 지난해 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에이전시 모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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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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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의 덴츠(One Dentsu)로 나아갈 것_덴츠 코리아 대표 김덕희
불확실성이 커지고, 광고산업의 창의성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덴츠 그룹은 지난해 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에이전시 모델을 발표했다.